본문 바로가기
밝히 비춘다 my lamp

노무사를 준비하기로 한 이유

by 다시한나 2026. 6. 9.
728x90
반응형

나는 꽤 오래 현장에서 일했다.

사회복지사로,

직업상담사로,

그리고

지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하다 보니 보이는 게 있었다.

장애인 고용을 둘러싼 문제들이

단순히 의지나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제도와 구조의 문제라는 것.

그리고 그 구조를 바꾸려면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

노무사를 생각하게 된 건 그때부터였다.

장애인 고용이 기업의 부담이 아니라 전략이 될 수 있다 믿는다.

그걸 실현하려면 현장 경험만으로는 부족하다.

노동법을 무기로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쉬운 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당사자가 그 자리에 있어야 바뀌는 것들이 있다고 믿는다.

2027년 합격을 목표로, 오늘부터 기록을 시작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