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소한 라떼 맛집을 찾고 싶은 어느 날..
외식비와 체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지만
집 근처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한 입 마셨을 때
"아, 이거다"
싶은 묵직한 라떼가 간절했던 날.
그래서 그렇게 검색하고 찾아낸 곳이
바로 자유공원 언덕 끝자락에 위치한
'카르마 커피(Karma Coffee)'
인천 중구 자유공원서로 31-1 1층

자유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낡은 콘크리트 건물 위에 강렬하게 적힌
'MONSTER STORAGE' 사인이 눈에 들어왔다.
힙한 그 거친 느낌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묘하게 굉장히 럭셔리한 빈티지의 아늑한 분위기..

반전의 샹들리에
차가운 노출 콘크리트 기둥 뒤로 화려하게 빛나는 샹들리에가 있었는데, 투박함 속에 숨겨진 우아함이랄까.?

또한 여긴 사장님이 직접 주문 받고 제조하시길래
“여긴 진짜 실력으로 운영하는 카페네" 그런 신뢰가
빈티지 아카이브
벽면에는 손글씨로 적힌 메뉴판과 감각적인 포스터들이 붙어 있어 사장님의 세심한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카르마 커피만의 특별함
약 400도의 뜨거운 모래 위에서 '체즈베(Cezve)'라는 전용 도구를 이용해 커피를 끓여낸다고 한다.

이날 따뜻한 라떼를 주문했는데
실내에는 손님이 꽉 차서,
생두 자루로 빈티지한 옥상 테라스에서
인천의 탁 트인 하늘을 바라보며
마시는 한 잔의 여유는 힐링 타임..

원두 본연의 깊은 풍미와 향이 있으면서도
촘촘하고 고소한 라떼였다
한 입 머금었을 때 느껴지는
묵직한 고소함과 적절한 온도는
자유공원 언덕을 오르느라
살짝 피곤했던 몸을 녹여주기에 충분했던
방문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팁
인천 자유공원 인근에서 제대로 카페를 찾으신다면 '카르마 커피'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거예요.

"좋은 의도와 좋은 행동은 좋은 카르마를 만듭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으니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도보 방문을 권장해요.
인천 자유공원 나들이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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